r/Mogong • u/montrealhater • 8h ago
유머 듄 시리즈의 결정판
v.redd.it싸구려 아니거듄!
r/Mogong • u/philobiblic • 6d ago
안녕하세요, 관리자 u/philobiblic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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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6. 이용규칙 개정(안) 시행
이용규칙 개정(안)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Mogong • u/cjng96 • Dec 29 '20
레공은 카르마 -10 이하의 유저가 기여한 내용은 자동으로 가려집니다
불건전하거나 불합리하다고 보여지는 글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down vote를 눌러서 보다 좋은 커뮤니티가 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r/Mogong • u/Worth-Researcher-321 • 17h ago
https://www.reddit.com/r/Mogong/comments/1w33u8s 에 나온 배심원제를 위한 테스트 글 입니다.
아직은 적당한 게 없어서 질문 플레어를 사용합니다.
신고만 된 글도 있고, 레딧에서 자체적으로 차단한 글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일 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댓글로 적어주세요

r/Mogong • u/Worth-Researcher-321 • 17h ago
https://www.reddit.com/r/Mogong/comments/1w33u8s 에 나온 배심원제를 위한 테스트 글 입니다.
아직은 적당한 게 없어서 질문 플레어를 사용합니다.
신고만 된 글도 있고, 레딧에서 자체적으로 차단한 글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일 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댓글로 적어주세요

r/Mogong • u/Odd-Butterfly-5341 • 20h ago
Enable HLS to view with audio, or disable this notification
게임에 저작권 없는 AI 음악을 넣으려고 하는데요.
패링(게임 내 튕겨내기)을 비트에 맞추기로 했어요.
그래서 그전에 실험용으로 리듬게임을 만들었거든요.
이상하게 아무리 시작 오프셋(offset)을 튜닝하고 BPM을 잡아도 안 맞는 거예요.
보니까 그냥 박자가 안 맞아요. ㅎㅎㅎㅎ (음악 전체의 박자가요)
AI 음악은 비트가 자주 밀려나 안 맞습니다. 흑흑 ㅠㅠ 음악 전문으로 하는 분들이 들으셨으면 바로 아셨을 텐데… 저는 몰랐어요.
비트 퀀타이징을 좀 해야 한다는데, 진짜 잘 몰라서 며칠째 삽질을 엄청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씩 배우면서 진전은 있네요. 흑흑.
개발을 못 했던 개발자(?)인데, 문학도 하고 웹소설도 써보고 누끼도 따고 아주 환장합니다. 재미는 있는데 스트레스도 많네요. 해드릴 일이 없어서 라라(이세미) 님께 죄책감도 듭니다.
머리 좀 식힐 겸 좀 걷다 와야겠어요.
결론은 인간이 최고요!
r/Mogong • u/Worth-Researcher-321 • 18h ago
https://www.reddit.com/r/Mogong/comments/1w33u8s 에 나온 배심원제를 위한 테스트 글 입니다.
아직은 적당한 게 없어서 질문 플레어를 사용합니다.
신고만 된 글도 있고, 레딧에서 자체적으로 차단한 글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일 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댓글로 적어주세요

r/Mogong • u/Worth-Researcher-321 • 18h ago
https://www.reddit.com/r/Mogong/comments/1w33u8s 에 나온 배심원제를 위한 테스트 글 입니다.
아직은 적당한 게 없어서 질문 플레어를 사용합니다.
신고만 된 글도 있고, 레딧에서 자체적으로 차단한 글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일 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댓글로 적어주세요

r/Mogong • u/Worth-Researcher-321 • 17h ago
https://www.reddit.com/r/Mogong/comments/1w33u8s 에 나온 배심원제를 위한 테스트 글 입니다.
아직은 적당한 게 없어서 질문 플레어를 사용합니다.
신고만 된 글도 있고, 레딧에서 자체적으로 차단한 글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일 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댓글로 적어주세요

r/Mogong • u/Worth-Researcher-321 • 17h ago
https://www.reddit.com/r/Mogong/comments/1w33u8s 에 나온 배심원제를 위한 테스트 글 입니다.
아직은 적당한 게 없어서 질문 플레어를 사용합니다.
신고만 된 글도 있고, 레딧에서 자체적으로 차단한 글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일 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댓글로 적어주세요

r/Mogong • u/Real-Requirement-677 • 22h ago
(본문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했으며, 댓글에도 활용할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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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시의원은 당 내부에서는 당원의 목소리를 대변했다는 이유로 제명 위기에 몰리고, 정작 그를 응원하고 지켜주어야 할 커뮤니티 공론장에서는 '형식적 규정 위반'을 이유로 목소리가 영구히 차단당했습니다.
만약 제가 이세미 의원의 입장이라면 "나는 대체 누구를 위해 싸우고 있으며, 누구와 연대하고 있는가"라는 고립감과 배제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
미국 뉴욕에서 기득권화된 민주당 주류의 견제와 공화당의 공세 속에서도 풀뿌리 시민운동의 힘으로 변화를 만들어낸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처럼, 우리는 늘 자본과 기득권의 극단화를 해소할 '아래로부터의 정치인'을 열망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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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곁에도 그런 희귀 유니콘 같은 풀뿌리 시민 정치인의 싹이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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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님은 클리앙을 거쳐 다모앙에 이르기까지 우리와 함께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거시적 담론을 고민하며, 시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직접 제도권에 반영하겠다는 일념으로 바닥에서부터 길을 개척해 2026년 성남시의회(분당)에 입성한 동료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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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는 민주당의 기성 정치인들이 선거철에만 커뮤니티를 찾아와 표를 호소할 때마다 입을 모아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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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 일방적인 홍보만 하지 말고, 평소에 당원들과 일상적으로 소통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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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의원이야말로 기득권 정당의 하향식 공천이나 특정 계파의 후광 없이, 커뮤니티 안에서 동료 시민들과 호흡하며 스스로 길을 개척낸 '우리가 요구해 온 유니콘 같은 희귀 모범 사례의 풀뿌리 정치새싹'이었습니다.
지역 당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행사 기획부터 장소 대관까지 직접 발로 뛰며 당원주권의 공간을 만들던 회원이기도 했습니다.
(다모앙에 귀여운 앙티콘을 만들어 재능기부해 주시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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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홍보'라는 이름의 가혹한 잣대와 형평성의 붕괴
그런데 최근 알게된 소식은 참담합니다. 다모앙에서 이세미 의원과 그를 지지하며 후원을 알린 회원이 '무단 홍보'를 이유로 영구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세미 의원은 '여론조성' 사유까지 더해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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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운영진의 경고에도 위반이 반복되었으니 정당한 제재"라고 하고, 누군가는 "시의원이면 의정활동에만 집중하지 커뮤니티 활동을 왜 하느냐"고 반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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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과 다모앙에서 제가 그간 봐온 바로는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선거때만 찾아와서 인사를 하면
'홍보'만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일상 소통도 해달라는 요구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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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의원이야 말로.
바로.
우리 안에서.
당에서 공천하거나 내려 꽂은 인물이 아닌.
계파와 상관없는.
스스로 길을 개척해서 시민주권, 당원주권을 찾겠다고 한.
전형적인 모범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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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리가 요구해온, 유니콘 같은 모범 사례 정치새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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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갑자기 그간 우리가 요구해왔던 모범적 정치인에 대한 '기준과 요구사항'이 바뀌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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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 갑자기 우리가 그토록 갈망해 온 '소통하는 정치인'에 대한 기준과 요구사항이 180도 뒤바뀌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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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석 기자가 말한 당원들이 당원주권을 위해 소통하는 '단톡방'이 이세미 의원님이 다모앙에서 알렸던 바로 그 '단톡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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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석 기자
"오늘 분당갑 지역위원장이 이 의원에 대해 경기도당 윤리심판원에 무려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을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청원 사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대의원 선출 과정에서 미확인 의혹을 제기했다는 것, 또 하나는 당원 단톡방을 폐쇄하라고 지시? 요구? 아무튼 그렇게 하라고 시켰는데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
그런데 당원들이 만들어놓은 단톡방을 시의원이 무슨 수로 폐쇄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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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지하는 중앙정치의 정치인들과 유명 스피커들에게는 한없이 넓은 '소통의 관용'을 베풀면서, 바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우리 이웃의 정치인에게만 기계적이고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공론장의 형평성에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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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으로 몰아치는 고립, 우리는 누구와 연대하고 있는가
이세미 의원은 지금 당 내부에서도 기득권 카르텔에 맞서며 극심한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고일석 기자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분당갑 지역위원회는 이 의원이 당원 중심의 소통 공간(단톡방)을 폐쇄하라는 지시에 응하지 않고 대의원 선출 과정의 문제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경기도당 윤리심판원에 무려 '제명'을 청원했다고 합니다.
"조직에서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질문이 아닙니다. 아무도 묻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잘못을 보아도 침묵하고, 부당함을 알아도 모른 척하고, 힘 있는 사람이 한 일이니 어쩔 수 없다며 넘어가는 순간부터 원칙은 조금씩 무너집니다.
분란은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납득할 수 없는 일을 해놓고도 설명하지 않는 데서 시작됩니다. 문제를 제기한 사람의 입을 막는다고 문제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 이세미 의원 페이스북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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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내부에서는 당원의 목소리를 대변했다는 이유로 제명 위기에 몰리고, 정작 그를 응원하고 지켜주어야 할 커뮤니티 공론장에서는 '형식적 규정 위반'을 이유로 목소리가 영구히 차단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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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이세미 의원의 입장이라면 "나는 대체 누구를 위해 싸우고 있으며, 누구와 연대하고 있는가"라는 고립감과 배제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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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싸워주는 사람을 쉽게 버리지 않는 윤리
우리가 추구하는 민주시민의 주권과 당원 민주주의를 위해 스스로를 던지는 정치인들에게 유연한 거버넌스의 지혜와 포용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어느 정치 새싹이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과 당원의 곁에 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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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을 핑계로 내부의 자정 목소리와 풀뿌리 연대를 손쉽게 축출해 버리면, 당장은 게시판이 조용하고 관리하기 편할지 모릅니다. 이세미 의원의 징계에 대해 누군가 거버넌스의 형평성에 이의를 제기하면 '운영정책 부정'의 포괄적 적용으로 이용제한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와 침묵의 압박이 댓글과 게시글들로 뒤따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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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과연 공론장의 자정입니까, 아니면 고립된 약자에 대한 유저들의 연대를 갈라치기하는 완장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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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정작 우리 자신의 권리가 침해당하고 부조리에 맞닥뜨렸을 때, 광장에는 우리를 위해 치열하게 싸워줄 사람이 단 한 명도 남아있지 않은 각자도생의 공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지지하는 정치인과 평론가들에게 거버넌스적 예외와 관용을 허용해 왔다면, 우리 안에서 자라난 이세미 의원에게도 마땅히 같은 수준의 품과 연대가 주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직접 키워낸 소중한 정치적 자산을 지켜내는 일,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공론장과 성숙한 민주시민이 짊어져야 할 최소한의 거버넌스 윤리이자 책임입니다.
..........................
'이세미 시의원님이 공격받고 있나 봅니다.'
"아니...이것들이 진짜 당원들과 싸우자고 하네요...
다뫙 시의원님이신데, 뒤에 당원들 믿고 옳은 소리 계속 내주시길 바랍니다.
지역분들 지역위원회에 전화해서 박살내주세요!!!"

<폭력적인 공산당이 돼가고 있는 민주당...제명 협박받고 있는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
이세미 의원은 "충성맹세하러 갈 시간 없다"라는 SNS 글이 화제가 됐다는 경기포커스의 기사가 많이 공유됐는데, 기사에는 그 글이 무슨 내용인지 소개가 되지 않아 그냥 지나갔었다. 그런데 짐작컨대 김민석 충성맹세 경기도 지방의원 행사에 그럴 시간 없다며 불참했었다는 얘기 같다.
오늘 분당갑 지역위원장이 이 의원에 대해 경기도당 윤리심판원에 무려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을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청원 사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대의원 선출 과정에서 미확인 의혹을 제기했다는 것, 또 하나는 당원 단톡방을 폐쇄하라고 지시? 요구? 아무튼 그렇게 하라고 시켰는데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
그런데 당원들이 만들어놓은 단톡방을 시의원이 무슨 수로 폐쇄를 하나.
그걸 자그마치 "기존 당원 단체대화방을 개인 및 특정 관계자의 관리 아래 두며 사유화하고 공식 소통 체계를 교란했다"는 식으로 표현했다. 딱 빨갱이들 방식이다. 그렇게 포장하고 침소봉대한다고 해서 대의원 선출 과정에서 의혹을 제기하고, 당원 단톡방을 폐쇄시키지 않았다는 게 제명 사유가 될 수는 없다. 민주당이 완전 폭력적인 공산당이 돼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 이세미 의원의 페북에 들어가 쭉 살펴봤더니 그동안 우리 모두가 민주당에 대해 느끼고 있던 문제들을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었고,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를 지지했고, 그래서 '제명'이라는 어마어마한 보복에 맞닥뜨린 것이 그대로 보였다.
전당대회가 끝난 며칠 뒤 이 의원이 올린 글의 일부다.
"조직에서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질문이 아닙니다. 아무도 묻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잘못을 보아도 침묵하고, 부당함을 알아도 모른 척하고, 힘 있는 사람이 한 일이니 어쩔 수 없다며 넘어가는 순간부터 원칙은 조금씩 무너집니다.
분란은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납득할 수 없는 일을 해놓고도 설명하지 않는 데서 시작됩니다. 문제를 제기한 사람의 입을 막는다고 문제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거 우리 모두가 전당대회 내내, 그리고 그 이후에도 처음에는 어리둥절하다가, 분통이 터지다가, 좌절을 했다가, 언젠가는 바로잡겠다고 벼르고 있는 그 문제 아닌가. 이 바탕 위에서 이 의원은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부당하게 몰리는 권리당원들을 대변하는 활동을 했었나보다. 그랬다고 제명 위기에 몰리게 된 것이다.
워낙 기도 안 차는 일이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조폭 짓과도 다를 게 없는 이 일을 어떻게 막아세워야 할지 잘 모르겠다. 그러니 일단은 이미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계시는 것처럼 이를 당원 지지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당원 지지자 동지 여러분들. 관심을 가지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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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언급된 스피커에 대한 오해 방지:
본문에서 언급한 김승현 평론가는 저 역시 매우 아끼고 응원하는 분입니다. 이미 지난 8월 초에 김승현 평론가에 대한 호평 글을 직접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특정 인물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공론장에서 '소통과 홍보의 경계'를 다루는 거버넌스의 형평성을 짚기 위한 예시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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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의 연속성:
이세미 의원 제재 건의 공정성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 8월 21일 [단상] 역지사지, 그리고 공정과 불공정 글을 통해 1차로 화두를 던진 바 있습니다.
오늘은 안팎으로 고립된 풀뿌리 정치인의 현실을 마주하며, 앞서 상정한 [이용규칙 개정안 및 별지 종합 분석과 대안]의 연장선상에서 보다 구체적인 제도적 고민을 담아 다시 공론화합니다.
r/Mogong • u/okdocok • 11h ago


최근에 특정 기업과 함께 운동과 식단으로 2개월만에 허리둘레, 몸무게, 공복혈당, 고중성지방, hs-CRP 염증수치, 간수치상승, 당화혈색소 등이 모두 개선된 사례 들을 20여명을 확인하였습니다. 몸무게가 많이 감소한 분은 20kg 이상 감소하였고 혈압과 공복혈당도 정상수준까지 개선된 사례까지 있었습니다.
혈압이 상승하는 초기에는 이완기 혈압 부터 보통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 수축기 혈압이 상승하면서 맥압이 함께 상승하죠. 수축기 혈압이 함께 상승하기 시작하면 보통 혈관 경화가 진행된 것이라서 다시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해서 체지방량를 통해서 혈압이 낮아지게 할 수는 있어도 동매경화도가 개선되어서 맥압이 다시 낮아지지 않습니다. 이미 혈관의 탄성을 유지하는 탄성섬유과 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점점 이완기는 혈압이 어느새 더 떨어지기 시작하고 수축기 혈압이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70대 노인분들의 혈압이 보통 그렇죠. 그런데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혈압약을 안먹고 버티거나 흡연을 하신 분들은 이렇게 혈관이 경화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스스로 고혈압을 먹지 않으니까 고혈압이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저는 고혈압약을 먹으면 고혈압이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고혈압약을 먹지 않으면 고혈압으로 혈관이 망가지는 것을 방치하는 것이죠.
그래서 고혈압약은 한번 먹으면 계속 먹는다?라는 속설은 생활습관을 변경하면 고혈압약을 끊을 수 있다라는 것이 명확하고 하지만 생활습관을 변경해서 혈압을 낮추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그런 속설이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고혈압을 방치한지 오래되면 생활습관을 변경하여도 혈관의 해부학적 변화도 혈압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음주를 하면 고혈압 약을 먹어도 혈압은 보통 잘 조절 되지 않습니다.
공복혈당이 올라가더라도 췌장세포가 50%이상 망가지지 않았다면 다시 근육량을 늘리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서 췌장의 인슐린 분비 부담을 낮추면 공복혈당은 다시 낮아지고 당뇨병 진행이 멈춥니다. 물론 이미 췌장의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가 다시 살아돌아오지는 않습니다. 보통 당뇨병 진단기준이 넘어가는 혈당상승은 보통 13년정도 걸립니다. 10여년간은 혈당이 천천히 오르다가 갑자기 3~4년내에 급격히 혈당이 오릅니다. 이미 췌장이 50~70% 가량 망가졌을 때 인슐린 분비능력이 혈당을 조절 못하는 것이죠. 술로 망가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장기가 뇌와 췌장세포의 인슐린 분비 능력 두가지입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죠. 그래서 알콜중독자들을 보면 날씬한데 하나같이 당뇨병인 경우가 많은 이유죠. 췌장이 완전히 망가져도 저탄수고단백적정지방섭취를 하면 혈당조절은 적은양의 당뇨병약과 근력/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충분히 조절됩니다. 하지만 밀가루, 설탕과 밥량이 많은 것은 운동을 해도 조절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밀가루는 끊고 밥은 하루100g 정도로 반그릇정도로만 섭취하고 가급적 단백질과 좋은 지방(오메가9 위주로 LDL이 높으면 포화지방을 적게 LDL이 낮으면 적당한 포화지방)을 섭취하면 최소한의 약은 메트포민 계열의 약물로도 조절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DPP4/SGLT2i 등 좋은 약들도 많이 나왔지만 운동과 탄수화물 섭취제한이라는 생활습관이 훨씬 강력하고 부작용도 없고 근본적 혈당조절이 됩니다. 다만 근본적 치료는 췌장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것인데요. 예수가 아닌이상 부활은 안됩니다.
요약합니다.
혈관의 탄성구조가 망가져서 혈관이 경화되거나 췌장세포의 베타세포가 번아웃으로 50%이상 죽게 되면 고혈압약과 당뇨병약은 죽을 때까지 끊을 수 없습니다. 음주는 혈압, 혈당 모두 조절이 불가능하게 합니다. 밀가루도 혈압, 혈당 조절이 어렵게 합니다. 수면 부족도 혈압, 혈당 조절이 어렵게 됩니다. 카페인을 먹게 되면 수면이 망가뜨려서 혈압을 올리기도 하고 혈압을 직접적으로도 상승시키게도 해서 고혈압을 악화시킵니다. 혈당은 카페인 섭취 시 저혈당이 좀더 자주오다보니 고혈당 음식 섭취 경향을 높이고 수면 부족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당뇨병을 진행시키기도 합니다. 흔히 카페인이 혈당조절에 유리하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오히려 불리한 경우를 훨씬 많이 봅니다. 흡연은 고혈압의 화학적 버전으로 혈관을 망가뜨리는 것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금연이 고혈압약물과 맞먹는 혈관손상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고혈압약물과 금연약물을 같이 처방받으라고 안내합니다.
그렇다면 궁금하실겁니다. 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 고중성지방혈증? LDL상승? 등 콜레스테롤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하냐구요. 우리가 고지혈증이라 자주 부르지만 정식 명칭은 이상지질혈증입니다. 그리고 보통 HDL이 낮은 것은 약물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아직 방법도 없고 HDL이 오히려 높은 경우에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구요. 보통 LDL이 가장 중요하죠. LDL은 130미만을 정상, 160이 넘으면 약물치료, 190이 넘으면 즉시 약물치료기준이구요. 흡연을 하면서 남성 45세가 넘으면 130이상만 되도 약을 먹어야 한다고 되어있고 이미 경동맥초음파상에 동맥경화반이 있거나 관상동맥칼슘스코어가 100이 넘거나 당뇨병이 있으면 LDL은 100미만에서 70미만까지도 낮춰야 합니다. 이미 심근경색이 왔으면 50까지도 낮춰야 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주로 심장내과에서는 극단적으로 낮추라고 설명을 하죠.
LDL은 우리몸의 필수 요소 입니다. 다만 밀가루, 설탕, 고혈압, 흡연, 당뇨병 등 혈관이 망가지게 되면 그 망가진 혈관을 수리할때 LDL이 들러붙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들러붙지 않으면 좋은것 아니냐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러면 출혈이 생기겠죠. 그래서 뇌출혈과 뇌경색은 서로 상반된 요소가 있긴 합니다. 물론 미세한 혈관은 어차피 망가지면 막히거나 찢어지는 원인은 비슷하긴 합니다. 하지만 혈압이 주로 높고 LDL이 낮으면 뇌출혈 경향, 혈압이 적절하게 조정되지만 LDL이 높고 혈당이 높으면 뇌경색 경향이 강합니다. 예전에 [뇌가 멈추기 전에]라는 책에서 한번 언급이되었죠. 술 많이 먹고 영양수준이 낮은 시골 노인은 뇌출혈, 뚱뚱하고 혈압약잘먹고 혈당, LDL콜레스테롤 높은 사람은 뇌경색이 많이 걸린다구요. LDL은 약물 치료기준이 들쭉날쭉합니다. 그래서 이상지질혈증이라는 이상한 질환명이 붙은 겁니다. 저는 모든 약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상지질혈증 약은 처방의 방향이 LDL수치로만 약을 주는 것은 소수의 건강하게 LDL만 높으신분에게 약을 먹이는 경우가 생겨서 아쉽긴 합니다.
흔히 말하는 클린 저탄고지를 하면서 경동맥초음파상 동맥경화도 진행되지 않고 밀가루, 설탕 등 정제탄수화물을 먹지도 않으면서 혈압, 혈당 모두 정상인 경우에는 LDL을 굳이 낮추지 않아도 혈관의 동맥경화는 진행이 잘안됩니다. 흡연, 나쁜 식습관, 운동하지 않거나 염증수치가 높거나 잠을 잘 안자거나 외식을 자주는 하는 분은 그냥 고지혈증약을 드시라고 합니다.
그리고 LDL이 아닌 중성지방TG는 탄수화물과 연동을 합니다. 보통 1~2주만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거진다 떨어집니다. 그래서 500이 넘어가면 주로 약을 먹어야하지만 먹는 이유는 췌장염 발병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지 동맥경화위험도를 높이는 것을 타겟으로 하지 않습니다. 물론 중성지방이 높으면 동맥경화도 빠르게 진행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LDL콜레스테롤이 고혈당 상황에서 동맥경화를 빠르게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고혈당이 혈관손상을 시키니까 LDL이 들러붙어서 동맥경화를 일으키니까요. 어차피 LDL은 무조건 존재하고 많냐 적냐의 문제입니다. 혈관이 손상되느냐 안되느냐는 흡연, 고혈압, 고혈당 상황으로 결정되는 겁니다. LDL소방관이구요. LDL을 낮추면 좋긴한데 뇌는 기름으로 만들어지고 남성/여성 호르몬도 콜레스테롤로 만들어지고 스트레스 호르몬도 기름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인지기능저하(고지혈증이 주로 콜레스테롤합성 기능을 중단할 때 신체의 모든 기관의 HMGCoA 기능이 저하되어 동시에 세가지 요소가 줄어듭니다), 근육기능저하, 심장기능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지만 뇌졸중/심근경색은 사람지 죽으니까 약을 못 끊는 것이죠.
고지혈증약을 끊고 싶으시면 금연, 저탄수식단 및 체중감소 등 대사질환 정상화, 혈압감소, 충분한 수면, 운동 등으로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당뇨병이 있거나 대사질환이 해결이 안되거나 식습관교정이 어려우면 그냥 평생 드셔야 합니다.
r/Mogong • u/Worth-Researcher-321 • 18h ago
https://www.reddit.com/r/Mogong/comments/1w33u8s 에 나온 배심원제를 위한 테스트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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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만 된 글도 있고, 레딧에서 자체적으로 차단한 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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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ww.reddit.com/r/Mogong/comments/1tua6di/관음_프로토콜_의미_기반_정박을_사용하여_llm_시스템에_인과성과_연민에_대한_이해를/

r/Mogong • u/Worth-Researcher-321 • 18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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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ogong • u/Worth-Researcher-321 • 12h ago
투표 기능을 쓰려면 앱을 설치해야만 하는군요…
r/Mogong • u/Odd-Butterfly-5341 • 1d ago
https://damoang.net/free/7206649?page=2
[이날 출범식에 이름을 올린 87명 의원 명단]
강득구, 권칠승, 김교흥, 김기표, 김남희, 김동아, 김문수, 김병주, 김상욱, 김승원, 김용만, 김우영, 김주영, 김준혁, 김태년, 김태선, 김한규, 김현, 김현정, 노종면, 모경종, 문금주, 문대림, 문진석, 민홍철, 민형배, 박균택, 박범계, 박상혁, 박성준, 박선원, 박용갑, 박정, 박정현, 박주민, 박찬대, 박해철, 박홍근, 박홍배, 백승아, 부승찬, 서미화, 서삼석, 서영교, 서영석, 송기헌, 송재봉, 신정훈, 안태준, 안호영, 양부남, 어기구, 염태영, 오세희, 위성곤, 유동수, 윤건영, 윤종군, 이건태, 이광희, 이기헌, 이상식, 이언주, 이용우, 이재강, 이주희, 이훈기, 장종태, 장철민, 전용기, 전진숙, 전현희, 정일영, 정을호, 정준호, 정진욱, 조계원, 조인철, 조정식, 주철현, 진성준, 채현일, 한준호, 허성무, 허종식, 황명선, 황정아
https://v.daum.net/v/20260212164725221
사자바람연꽃님 감사드려요.
명단 박제용 하나 더요 ㅎㅅㅎ)/
r/Mogong • u/Odd-Butterfly-5341 • 1d ago
그림 김효정 [PTSD] 2024
그림자를 마주할 때 당신은 비로소 자신과 타인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게 됩니다. 이것은 진정한 공감과 연민의 시작입니다.
그림자를 통합한다는 것은 단순히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삶의 이중성과 역설을 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 싸움의 궁극적인 승리는 외부의 승리가 아니라, 당신 자신의 불완전한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데 있습니다. 그림자 통합은 당신을 영웅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온전한 인간으로 만듭니다.
이것은 당신의 가장 어두운 부분이 당신의 가장 위대한 부분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 깨달음입니다. 당신이 억압했던 모든 그림자는 사실 당신이 놓쳐서는 안 될 당신의 일부였습니다.
이 여정은 당신이 마주하는 모든 고통과 어려움이 궁극적으로 당신의 성장과 영혼의 확장을 위한 것임을 가르쳐 줍니다. 당신이 자신의 그림자를 마주하는 용기를 낼 때, 당신은 당신 자신뿐만 아니라 당신이 속한 공동체 전체를 치유하는 작은 불씨가 됩니다.
그 족쇄는 바로 당신이 외면했던 그림자, 억눌렀던 욕망, 그리고 사회적 페르소나에 갇힌 자아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그림자를 인식하고 통합할 때, 당신은 더 이상 타인의 시선이나 외부의 기대에 얽매이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그 부족함을 알고 있으며, 그것이 당신의 일부임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내면의 빛이 있기에
어둠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요.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트라우마, 끝없이 반복되는 강박적인 생각, 삶의 빛을 서서히 앗아가는 우울함, 결코 떨쳐낼 수 없을 것만 같은 중독의 유혹.
이 모든 그림자는 우리의 삶을 끊임없이 흔들어요. 그러나 그 그림자 속에 영원히 갇혀 있을 필요는 없어요. 어둠이 깊을수록 작은 빛은 더욱 선명하게 빛나기 마련이거든요.
나를 알아간다는 것은 무의식에 깊이 묻어둔 자신의 두려움을 직면하는 과정을 지나야 합니다.
비록 그것이 너무 두려워서 꺼내보기도 싫은 것일지라도 자신을 깊이 알고 싶다면 반드시 마주해야 합니다. 칼 융은 이러한 과정을 그림자 작업이라 말했습니다
오직 어두움의 힘을 마주하는 사람들만이 그들의 근본의 힘과 연결될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 두려움을 직면할때
여러분의 진실에 한발 더 다가갈수 있습니다
인간의 약함 두려움 열등감 질투 하지만,
진정한 너의 모습은 언제나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이런 테마 너무 좋아해요. 오랜만에 읽다가 다시 포스팅요
r/Mogong • u/Worth-Researcher-321 • 18h ago
https://www.reddit.com/r/Mogong/comments/1w33u8s 에 나온 배심원제를 위한 테스트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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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ogong • u/montrealhater • 1d ago
둘째 본인이 바라던 영화 학교에 진학을 해서 어제 기숙사로 move-in 했습니다. 고등학교 마지막 학기를 끝내자마자 친구들과 징허게 놀고 또 놀고 마지막날 까지 놀더라구요. 역시 젊음이란... 기숙사에 들어갈 때는 에센셜한 것들만 싸라고 했건만 아주 조잡한 악세사리 까지 다 싸놓고 가져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학교는 토론토라 사는 곳과 멀어서 아침 댓바람부터 일찍 출발해야 하는데, 짐을 내려서 차에 싣을 때 부터 찔찔 울기시작하더니 무슨 구치소 수감되는 것 마냥 짐 하나하나 옮길 때 마다 울더라구요. 급기야 마지막 오빠랑 헤어질 때는 통곡을... 꺼이꺼이... 전 슬프다기 보다는 희곡같은 이 상황이 재밌더라구요. 본인이 꿈이라 생각하는 곳에 나아가지만 편안함에 계속 있고 싶은 사람의 본성은 오디세우스가 7년간 칼립소를 떠나지 못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구나 하는 생각에 어서 오디세이를 아이맥스로 예매해서 다시 봐야 하는데... 어쨋든 작은 붕붕이(큰 붕붕이는 연비가 폐급이라...)에 조잡한 짐은 다 싣고 열심히 달리고 중간에 싸온 샌드위치와 옥수수 먹고 하니 어느새 히히히 하더라구요. 그러고 귓구녕에 이어폰 꼽고 새근새근 자더라구요.
토론토에 도착해서 정신없이 check-in 하고 차례 기다리고 정신없이 짐 옮기고 하니 또 어린이 에너지가 올라와서 기운을 차리더군요. 늙ㅋㅋ 부모님은 기 빨리고... 정신없이 다 끝나고 밥을 먹는데 잘 먹다가 또 찔찔 울기 시작하더니 뭐 잘못한거 혼나는 애처럼 울면서 먹더라구요. 그래도 밥은 한그릇 야물딱지게 뚝딱 하고 기숙사 근처로 돌아와서 내리는데 또 수감되는 사람처럼 눙물이 또르르르... 아내도 울고 저만 안울고 ㅋㅋㅋ
아직 다 큰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커서 이제 독립을 준비한다는 것을 보니 마음 한 켠에 아이가 커간다는 뿌듯함이 생기네요.
첫째는 올 해 학교로 돌아가지 않고 gab year를 한다고 쉬는데... 다시 전업 게이머로... 😮💨 알바해서 컴터 업그레이드 한다고 삐적삐적 삐죽삐죽 😮💨 아내는 속터져서 저한테 하소연 합니다. 뭐, 어쩌겠어요. 지가 결정한거... 😮💨 중간중간에 갑자기 얼토당토 하지 않은 다른 전공에 대한 소릴 하지 않나... 😮💨 여행 간다는고 하는데 계획도 없고 알바와 야간 전업 게이머만 열심히 달리고 있네요. 😮💨 알바 지각안하는게 용하네요. 한숨 이모티콘이 많아 보이는 것은 기분탓 입니다.
어쨋든 모든 젊은 꿈들이 기운차리고 힘차게 해나가기를 바랍니다. 아자아자!
r/Mogong • u/chanho17 • 1d ago
한국에서 직접 발품 팔아서 산 책입니다.
여기는 크리스마스 전 마지막 공휴일이라 점심 먹고 느긋하게 꺼내들었다가, 첫 편지를 읽고 여운이 남아 책을 잠시 내려놓고 글을 올립니다.
평범한 사람의 진실된 표현이 어떤 문학 작품보다 감동적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이제 첫 편지를 보았지만, 미리 추천 드립니다.
Ps. 독립서점에서 파는 책이지만 온라인도 주문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r/Mogong • u/Odd-Butterfly-5341 • 1d ago
15분 물에 풀어서 알리신을 빼야 했는데
몰라서 그냥 파채소스 쳐서 먹었더니 지금 속이 넘 쓰립니다 😂😂😭
주방일이 보통이 아니군요. 노하우가요.
으엉 ㅠㅠ 세상에 쉬운게 없어요~
2트 시도중입니다~